송혜교, 20대 모델과도 기죽지 않는 동안 미모...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네[TEN★]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전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어린 신현지가 올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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