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하고 있는 가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동행한 강주은. 하지만 가비가 야구 유니폼을 과감하게 '리폼'한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다. 가비는 강주은의 앞에서 포즈까지 취하며 텐션을 폭발시킨다고.
ADVERTISEMENT
'노침초사'하던 강주은은 결국 가비 단속에 나서게 된다. 강주은은 "안되겠어"라며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갓파더'는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