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린, 오마이걸 막내 공주님답네…볼 찌부에도 귀여움 가득[TEN★] 입력 2022.07.03 12:26 수정 2022.07.03 12: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단아함을 뽐냈다.2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초욘이 보러오세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살렸다.한편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김새론 사귄 적 없다던 김수현, 결국 거짓말 시인 "성인 이후부터 교제" [TEN이슈] '45세' 장동민, 데뷔 20년 만에…배우 도전 하려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독박투어') [종합] 서강준, 진기주와 ♥핑크빛 맞았다…백허그에 초밀착 스킨십까지 ('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