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가 밝혀졌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자취 10년차의 여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제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래요"라고 운을 뗀 뒤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결과를 읽어내려갔다. 이어 강민경은 크게 한숨을 내쉬며 “키위가 콜레스테롤에 괜찮다”며 “지금 그린 키위를 먹어서 죄책감을 씻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콜레스테롤이 왜 높은 거야. 이해가 안 간다. 돼지고기를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좀 충격적인 결과이긴 했다"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건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집밥에 도전하며 웰빙 라이프를 이어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자취 10년차의 여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제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래요"라고 운을 뗀 뒤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결과를 읽어내려갔다. 이어 강민경은 크게 한숨을 내쉬며 “키위가 콜레스테롤에 괜찮다”며 “지금 그린 키위를 먹어서 죄책감을 씻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콜레스테롤이 왜 높은 거야. 이해가 안 간다. 돼지고기를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좀 충격적인 결과이긴 했다"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건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집밥에 도전하며 웰빙 라이프를 이어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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