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작은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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