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미션이 시작되자, 게임 울렁증이 재발한 유재석은 ‘깡깡이’ 양세찬도 아는 문제에 괴상한 오답을 외치며 헛웃음을 지었고 김종국은 “일부러 그러는 거냐”며 격분했다. 울렁증이 옮은 듯 김종국마저 줄줄이 오답을 외쳐 주변인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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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종국은 ‘깡깡라인’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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