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민은 '밥 넣고 2차 시작!'이라는 글로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했으며 '라면 먹고 오늘 졸면 큰일난다'라는 재치만점 글과 함께 이동하는 차안에서 찍은 심쿵 셀카까지 공개해 팬들에게 행복한 금요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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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없이 길고 큰 눈매와 매력적 눈빛, 팔을 올려 드러난 탄탄한 팔근육의 성숙한 남성미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 지민은 날씨가 더워졌음에도 이동중 차안에서 까지 마스크를 착용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챙기는 섬세한 면모까지 엿보게했다.

'오늘 점심은 라면이다', '라면도 지민 오빠처럼 예쁘다’, '지민아 라면먹고 갈래?', '하트 모양 계란 만드는 방법좀 라이브로 알려줘요', ‘라면도 사랑스러워' 등으로 호응했으며, SNS에는 라면 인증 사진과 함께 지민이 먹은 라면이 어느 브랜드인지 알아내기 위한 추리가 이어지며 행복한 7월의 첫날을 뜨겁게 달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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