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비니 모자에 가죽 재킷까지 입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일정차 방문한 상태. 그의 모습을 본 배우 박솔미는 댓글을 통해 “와! 마틸다 스타일 찰떡”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송혜교는 2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비니 모자에 가죽 재킷까지 입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일정차 방문한 상태. 그의 모습을 본 배우 박솔미는 댓글을 통해 “와! 마틸다 스타일 찰떡”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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