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똥별이랑 수영장 락스물 먹었는데"…걱정 한가득 '예비맘' [TEN★] 입력 2022.07.02 23:12 수정 2022.07.02 23: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걱정을 드러냈다.홍현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아니 오늘 똥별이(태명)랑 자두도 먹고 수영장 락스 물도 먹었는데 괜찮은가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배 위에 자두를 올려놓은 채 수영장 물 위 튜브 위에 누워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을 기념하기 위한 화보 촬영 과정이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그의 걱정이 많은 예비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이브 레이, 청순한 콩순이[TEN포토+] 손나은, 화려한 호피무늬 공주...부러질듯한 각선미[TEN포토+] '40세' 김대호, 옥자연 등장에 '나솔' 모드…"혼자 상상 연애하네"('나혼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