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를 방문했던 손님들은 "소문만 무성했던 곳이 알고보니 이상순 님이 오픈하신 신상 카페"라며 인증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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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는 비연예인들의 얼굴이 가려진 인증샷 종합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제주댁'의 소탈한 모습의 이효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와 MD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영수증 대표자란에는 이상순의 이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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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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