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5일간의 태교여행을 마쳤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오자마자 꽃단장. 일해야지 이제"라고 덧붙였다.
짧게 자른 머리도 잘 어울리는 진태현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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