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53세' 김혜수, 전신 수영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TEN★]

배우 김혜수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시간 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신 수영복을 입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음악에 맞춰 물 안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운동을 끝내고 나온 김혜수는 젖은 머리에 후드를 눌러쓰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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