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로셀)
(사진=아로셀)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새 광고 모델이 됐다.


나태주는 최근 바이오 뷰티케어 브랜드 아로셀의 모델로 발탁됐다.

나태주는 ‘슈퍼파워마스크’, ‘모공클리어 패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비타20 파워스틱’, ‘보툴케어이엑스 키트’, ‘톤업퍼펙트 선’, ‘다 리버스타임스페셜키트’, ‘바지오프로틴 팝’ 등 브랜드 인기 제품군과 함께한 사진에서 청량하고 산뜻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나태주는 지난 4월 고양시에서 주최한 태권도 은퇴식을 계기로 품새 국가대표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 최근 ‘드림콘서트 트롯’ 제1회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경쾌한 댄스 트로트 ‘살까요’에 이어 하반기 신곡 발매를 목표로 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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