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빗소리를 즐겼다.
김아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는 게 좋아", "마음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김아중이 비가 오는 밖의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다. 그는 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즐긴 듯 보인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에 출연했다.ㅁ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아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는 게 좋아", "마음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김아중이 비가 오는 밖의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다. 그는 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즐긴 듯 보인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에 출연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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