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처음 사준 꽃! 왜지? 20년 만에 처음이다. 잘 기록해놔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꽃을 화병에 꽂아 놓은 모습. 이어 이수진은 스토리를 통해 예비 신랑의 음식 솜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그는 "오빠가 끓여준 미역국", "오빠는 계란찜 만드는 중", "잘 되었다 계란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수진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4살 연상 사업가로 돌싱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수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처음 사준 꽃! 왜지? 20년 만에 처음이다. 잘 기록해놔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꽃을 화병에 꽂아 놓은 모습. 이어 이수진은 스토리를 통해 예비 신랑의 음식 솜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그는 "오빠가 끓여준 미역국", "오빠는 계란찜 만드는 중", "잘 되었다 계란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수진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4살 연상 사업가로 돌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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