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공놀이를 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처럼 #공놀이에 진심인 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는 류현진·배지현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딸답게 공이 익숙한 모습.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야구공을 던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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