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과 에너지 끌어올리러!! 저는 비 오는 날은 또 다른 특별한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멈추지 않는 비소식에 습해서 꿉꿉하고 축 처지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지만- 내 기분은 내가 지키자 !! 이 긍정 모드로 6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집중한 모습.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과 에너지 끌어올리러!! 저는 비 오는 날은 또 다른 특별한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멈추지 않는 비소식에 습해서 꿉꿉하고 축 처지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지만- 내 기분은 내가 지키자 !! 이 긍정 모드로 6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집중한 모습.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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