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초등학생 6학년인데도 왜 외출이 힘든 걸까요. 왜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버릇, 행동만 나오는 걸까요. 저만 이렇게 스파르타로 키우는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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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두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박지연의 두 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신장 이식 수술 후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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