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랭킹에서는 확산세에 있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이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그룹 BTS는 2위,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수상한 축구선수 손흥민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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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매체 코리아부는 K팝과 한국 예능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아이돌 개인, K팝 그룹부터 드라마, 배우,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위키피디아 페이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뷔는 5월 한국 연예인 개인 페이지로는 최고순위를 기록해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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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스타그램에서는 한화 약 10억원이라는 세계 최고금액의 브랜드 가치, 구글 2021, 2022년 2년 연속 검색량 아시아 셀럽 1위, 유튜브 역대 K팝 직캠 최고 조회수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1위,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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