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은 "젝시오는 평상시에도 굉장히 갖고 싶었던 클럽과 볼 브랜드"라며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만족한다. 이미 검증된 브랜드인 젝시오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분이 업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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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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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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