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셀카 3종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찌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주먹을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브이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으로 볼에 손바닥을 갖다 대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그는 2016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하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찌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주먹을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브이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으로 볼에 손바닥을 갖다 대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그는 2016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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