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가구 쇼핑에 나섰다.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 이사준비😍 과연 우리집에 들어올 친구들은 누가 될것인가 ㅋㅋㅋㅋ"라는 글과 ㅎ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지혜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가구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아내로서, 엄마로서 신중히 임하는 듯하다.
한편 이지혜와 유재석, 강호동 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의 압구정에 위치한 6300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 해당 아파트의 전용 144.2㎡는 약 50억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196.21㎡의 경우 약 8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단지 중 세 번째로 높은 가격(5월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 이사준비😍 과연 우리집에 들어올 친구들은 누가 될것인가 ㅋㅋㅋㅋ"라는 글과 ㅎ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지혜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가구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아내로서, 엄마로서 신중히 임하는 듯하다.
한편 이지혜와 유재석, 강호동 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의 압구정에 위치한 6300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 해당 아파트의 전용 144.2㎡는 약 50억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196.21㎡의 경우 약 8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단지 중 세 번째로 높은 가격(5월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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