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가구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아내로서, 엄마로서 신중히 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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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 해당 아파트의 전용 144.2㎡는 약 50억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196.21㎡의 경우 약 8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단지 중 세 번째로 높은 가격(5월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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