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지혜 딸, 어제는 드레스입은 공주 오늘은 코파고 바로 입...미운 1살[TEN★] 입력 2022.06.29 11:08 수정 2022.06.29 11: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레스 입은 애. 오늘 현실은 코파는 애. #코에서바로입으로 #코스 #반항미 #미운1살 #말을전혀안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코를 열심히 파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또 윤슬 양은 반항미 넘치는 매력도 자랑해 이모삼촌팬들의 시선을 모았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사진=한지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승수, ♥양정아 말고 또 있었다…오랜 연인 같은 티키타카 보여 ('애라원')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 한복판서 시비 붙었다…주먹다짐까지 '60kg' 김옥빈, 최고 몸무게 찍었다더니…결국 야생으로 "어떻게 살아남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