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솔로 예능은 절친 '우가팸'과의 JTBC '인더숲' 우정여행편으로 7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그는 “뷔가 콘서트 사전 음향체크를 하면서 ‘지금 이 순간’(지킬 앤 하이드 대표 넘버)을 부르더라”며 “내가 지킬 역할로 탐내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계가 뷔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ADVERTISEMENT
뷔의 전세계적 인기와 노래, 무대, 연기 등 최상급 올라운더 재능은 세계적 거장들이 탐낼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조합이다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의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이 인터뷰에서 작업하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로 최우식과 함께 뷔를 지목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으며,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백종열 감독은 SNS를 통해 꾸준히 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ADVERTISEMENT
드라마, 영화, OST, 뮤지컬 등 연기와 음악활동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이 예상되는 뷔는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 수 있는 최고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