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가 유튜브 조회 수 6900만 뷰를 넘기며 거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슈퍼 참치'는 7개월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한 열풍을 일으키며 6월 26일 6900만 뷰를 돌파했다.
진이 팬들을 위해 만들고 자신의 생일에 선물처럼 공개한 '슈퍼 참치'는 공개 직 후부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환호와 함께 핫이슈로 떠올랐다. 또한 공식 채널의 '슈퍼 참치' 영상에는 진의 진심이 담긴 기프트 송에 대한 고마움과 즐거움을 표현한 댓글이 28만 건을 넘어서며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라는 마음이예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라고 밝혔다.
진의 순수하고 진실한 생각을 담은 '슈퍼 참치'는 곡을 만든 아티스트와 듣고 즐기는 팬들 모두가 행복해지기 충분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 참치는 빌보드 핫트렌딩 송즈 주간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y)에 28주 연속으로 차트인하는 놀라운 저력도 보여주고 있다.
진은 자신의 첫 솔로 OST 'yours'(유어스)와 함께 해당 차트에 역대 최초로 솔로 2곡을 최장기간 차트인 시킨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계속적인 팀 성장을 위해 개별 활동을 예고한 후 팬들은 다방면에 재능을 갖춘 그의 솔로 활동에 기대와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진이 팬들을 위해 만들고 자신의 생일에 선물처럼 공개한 '슈퍼 참치'는 공개 직 후부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환호와 함께 핫이슈로 떠올랐다. 또한 공식 채널의 '슈퍼 참치' 영상에는 진의 진심이 담긴 기프트 송에 대한 고마움과 즐거움을 표현한 댓글이 28만 건을 넘어서며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라는 마음이예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라고 밝혔다.
진의 순수하고 진실한 생각을 담은 '슈퍼 참치'는 곡을 만든 아티스트와 듣고 즐기는 팬들 모두가 행복해지기 충분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 참치는 빌보드 핫트렌딩 송즈 주간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y)에 28주 연속으로 차트인하는 놀라운 저력도 보여주고 있다.
진은 자신의 첫 솔로 OST 'yours'(유어스)와 함께 해당 차트에 역대 최초로 솔로 2곡을 최장기간 차트인 시킨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계속적인 팀 성장을 위해 개별 활동을 예고한 후 팬들은 다방면에 재능을 갖춘 그의 솔로 활동에 기대와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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