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압도적 쓰리샷 "우 지훈, 좌 해수…무서울게 없다" [TEN★]

(사진=장윤주 SNS)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김지훈, 박해수와 쓰리샷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 지훈 좌 해수면 무서울 게 없다! 든든 하구만! #종이의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훈, 장윤주, 박해수가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세사람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덜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