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오승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un Bea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건비치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승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오승아는 오프숄더로 드러난 직각 어깨와 깊게 파인 쇄골, 이기적인 각선미까지 부러움을 자아내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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