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제주도 태교 여행 중 선배 류승룡과 만났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참 기쁨은 우연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일을 하는 선배님이자 동료를 제주도 카페에서 만나다니!! 정말 지나다 만남. 이번 태교 여행은 계속되는 즐거움과 기쁨이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좋은 작품 연기 기대&응원합니다. 선배님 또 봬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우연히 만난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 딸 다비다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박시은이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참 기쁨은 우연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일을 하는 선배님이자 동료를 제주도 카페에서 만나다니!! 정말 지나다 만남. 이번 태교 여행은 계속되는 즐거움과 기쁨이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좋은 작품 연기 기대&응원합니다. 선배님 또 봬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우연히 만난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 딸 다비다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박시은이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