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형돈♥' 한유라, 시장서 '최고 매운 고추' 구입…저녁 메뉴 뭐길래 [TEN★] 입력 2022.06.28 22:22 수정 2022.06.28 22: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경동시장을 찾았다.한유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최고 매운’이라고 소개된 고추 사진과 함께 시장에서 맛보는 간식인 찐 옥수수, 은갈치, 전복 등을 쇼핑하는 모습. 맛있는 저녁 반찬이 그려진다.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류수영' 박하선, 결국 고충 토로했다…"귀에서 피날 지경, 날 잡고 3시간씩 이야기" ('히든아이') 은지원, 재혼 발표 한 달 만에…♥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주변 잘 둘러봐라" 조언 ('살림남') '민아♥' 온주완, 결혼 소감 전했다…"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낄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