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같이 있지만 오랜만에 화장하고 투샷. 아점으로 떡.순.오 먹고 일터로. 오늘도 웃으세요! 많이 많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아침 겸 점심으로 임창정과 함께 분식을 먹은 모습.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의 화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이동 중인 모습이 보인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워킹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자녀들의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같이 있지만 오랜만에 화장하고 투샷. 아점으로 떡.순.오 먹고 일터로. 오늘도 웃으세요! 많이 많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아침 겸 점심으로 임창정과 함께 분식을 먹은 모습.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의 화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이동 중인 모습이 보인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워킹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자녀들의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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