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수영, 15년째 밥친구 윤아...소녀시대 컴백 임박?[TEN★] 입력 2022.06.28 15:11 수정 2022.06.28 15: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반다리를 한 채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먹고 있다.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사진=소녀시대 수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세윤, 과거 폭로 당했다…절친이 증언, "기절하는 줄" ('독박투어3') [종합] "♥황동주=내 사랑" 이영자, 하정우에 캐스팅 로비…'내조의 여왕' 등극('전참시') '5월 손주 탄생' 이용식, 사위 원혁과 여전히 어색한 관계…"모르는 사람이었느니"('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