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CLASS:y)가 일본 언론 매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클라씨는 지난 20일 일본 데뷔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방문, 각종 방송 스케줄과 팬미팅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일본의 유력 일간지들과 방송 매체에서는 클라씨의 소식을 빠르게 보도하고 있으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유력 일간지에 따르면, 팬미팅 시작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더 홍혜주는 “빌보드 1위를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원지민은 “언젠가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전했다.
27일에 열린 첫 팬미팅에서 클라씨는 데뷔곡 ‘SHUT DOWN’을 일본 팬들과 함께 부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그뿐만 아니라, ‘SAME SAME DIFFERENT’의 일본어 버전 포함 여러 무대들과 토크, 퀴즈 그리고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클라씨가 준비한 무대들을 함께 떼창을 하고 환호를 하며 클라씨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클라씨는 22일 유서 깊은 음악 축제로 불리는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22 여름’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TBS 등 여러 방송국과 현지 언론의 인터뷰, 미디어 행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늘(28일)도 클라씨는 도쿄 토요스 PIT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클라씨는 지난 20일 일본 데뷔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방문, 각종 방송 스케줄과 팬미팅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일본의 유력 일간지들과 방송 매체에서는 클라씨의 소식을 빠르게 보도하고 있으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유력 일간지에 따르면, 팬미팅 시작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더 홍혜주는 “빌보드 1위를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원지민은 “언젠가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전했다.
27일에 열린 첫 팬미팅에서 클라씨는 데뷔곡 ‘SHUT DOWN’을 일본 팬들과 함께 부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그뿐만 아니라, ‘SAME SAME DIFFERENT’의 일본어 버전 포함 여러 무대들과 토크, 퀴즈 그리고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클라씨가 준비한 무대들을 함께 떼창을 하고 환호를 하며 클라씨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클라씨는 22일 유서 깊은 음악 축제로 불리는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22 여름’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TBS 등 여러 방송국과 현지 언론의 인터뷰, 미디어 행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늘(28일)도 클라씨는 도쿄 토요스 PIT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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