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아이브(IVE), 크래비티(CRAVITY)가 올 여름을 시원하고 뜨겁게 물들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2 펩시 캠페인의 컬래버레이션 곡 '블루 앤 블랙(BLUE & BLACK)'을 발매한다.
대세 그룹들의 특급 만남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블루 앤 블랙'은 지난해 발매한 컬래버 곡 '제로:애티튜드(ZERO:ATTITUDE)'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계승하는 곡으로, 태양보다 뜨거운 강렬함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가사에는 많은 청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꿈꾸던 현재가 다가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기원한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블루 앤 블랙' 음원 일부가 담겨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졌다.
'K팝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 글로벌 슈퍼 루키' 크래비티가 이번 컬래버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수 있을지 가요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효정과 아린, 아이브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 세림과 정모가 참여한 2022 펩시 캠페인의 컬래버 음원 '블루 앤 블랙'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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