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리가 같은 날 동시에 떨어 질 수 있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미자는 "#발톱때아님 #피멍들었던거유 #오빠의최애쪼리 #RIP #그곳에선편히쉬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6살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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