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비현실적인 '만찢남' 아우라로 전세계 팬심을 홀렸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새 앨범 'proof'(프루프) 음악 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아기 같이 뽀송하고 뽀얀 피부에 더욱 도드라진 흑발을 한 채 자체 뿜어져 나오는 맑고 순수한 무드로 퓨어한 미소년 비주얼을 뽐냈다.
정국은 블랙 수트 베스트를 입고 황홀한 왕자님, 스쿨 룩을 입고 귀티 나는 도련님, 꽃무늬 셔츠를 입고 해사한 귀공자 등 갓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자태를 풍기며 여심을 설렘을 안겼다.
또 정국은 유독 크고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입술을 '츄~'하고 내민 표정으로 극강의 귀염뽀작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사르르 녹였다.
정국은 손 하트와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모습도 보였고 눈을 사로잡는 입술 피어싱은 개성 넘치는 트렌디함을 자랑했다.
이외에 공개한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정국은 섹시함부터 깜찍, 시크 등 재입덕을 부르는 한도 초과 매력을 한껏 풍겼다.
이에 "확신의 존잘 미남♥" "만화 찢고 나온 정구기잖아~ 의상 마다 왕자님 도련님 귀공자 다 있어♥" "완전 사기캐 저렇게 잘생겼는데 노래 춤 다 정말 잘함" "봐도 봐도 놀라워 정국이 미모ㅠㅠ진짜 이렇게 생길 수가 있을까ㅠㅠ" "핵존잘 한도 끝도 없이 사랑만 주고싶다" "셀카 너무 이쁘다 포카로 주라" "별박 눈 밑에 츄츄츕 젤리 입술 앙증 맞아" "매일매일 어려지고 미모 리즈 갱신 중" "갓 데뷔 신인 아이도루 ㅠㅠ 완전 극강 미소년 맑고 순수해~♥" "얼굴 공격 너무 심하네 너무 맑고 사랑스럽다ㅠㅠ" "얼굴 입체감 대단하다" 등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를 발매했고 25일 오후 7시까지(한국 시간) 미국,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 9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새 앨범 'proof'(프루프) 음악 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아기 같이 뽀송하고 뽀얀 피부에 더욱 도드라진 흑발을 한 채 자체 뿜어져 나오는 맑고 순수한 무드로 퓨어한 미소년 비주얼을 뽐냈다.
정국은 블랙 수트 베스트를 입고 황홀한 왕자님, 스쿨 룩을 입고 귀티 나는 도련님, 꽃무늬 셔츠를 입고 해사한 귀공자 등 갓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자태를 풍기며 여심을 설렘을 안겼다.
또 정국은 유독 크고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입술을 '츄~'하고 내민 표정으로 극강의 귀염뽀작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사르르 녹였다.
정국은 손 하트와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모습도 보였고 눈을 사로잡는 입술 피어싱은 개성 넘치는 트렌디함을 자랑했다.
이외에 공개한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정국은 섹시함부터 깜찍, 시크 등 재입덕을 부르는 한도 초과 매력을 한껏 풍겼다.
이에 "확신의 존잘 미남♥" "만화 찢고 나온 정구기잖아~ 의상 마다 왕자님 도련님 귀공자 다 있어♥" "완전 사기캐 저렇게 잘생겼는데 노래 춤 다 정말 잘함" "봐도 봐도 놀라워 정국이 미모ㅠㅠ진짜 이렇게 생길 수가 있을까ㅠㅠ" "핵존잘 한도 끝도 없이 사랑만 주고싶다" "셀카 너무 이쁘다 포카로 주라" "별박 눈 밑에 츄츄츕 젤리 입술 앙증 맞아" "매일매일 어려지고 미모 리즈 갱신 중" "갓 데뷔 신인 아이도루 ㅠㅠ 완전 극강 미소년 맑고 순수해~♥" "얼굴 공격 너무 심하네 너무 맑고 사랑스럽다ㅠㅠ" "얼굴 입체감 대단하다" 등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를 발매했고 25일 오후 7시까지(한국 시간) 미국,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 9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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