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Arirang News Center(아리랑 뉴스 센터)’에는 방탄소년단의 휴식과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Jeff Benjamin(제프 벤자민)은 “그룹과 멤버들에게 새로운 챕터는 매우 흥미로울 것이며, 긍정적이고 새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음악 평론가 김영대는 “아티스트가 재충전을 하거나 솔로로 새로운 작업물을 내는 것이 그룹의 발전에 있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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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평소 탁월한 안목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스펙트럼 넓은 음악적 취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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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더불어 “뷔는 허스키하고 독특한 바리톤을 가졌다. 뷔의 앨범은 네오 소울과 재즈곡으로 기대되며 예상하지 못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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