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같은 파리"란 뜻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퀸 홀터넥 톱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은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리사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리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같은 파리"란 뜻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퀸 홀터넥 톱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은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리사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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