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뷔, 프랑스 파리마저 기죽이는 외모...오늘도 멋짐[TEN★] 입력 2022.06.28 05:24 수정 2022.06.28 05: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탄소년단 뷔가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는 뷔는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뷔는 오는 7월 JTBC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사진=방탄소년단 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골드女' 40세 국화, 미모의 승무원 출신 "결혼 번번이 거절당해 나왔다" ('나솔사계') 스트레이키즈 승민, 순정만화 주인공처럼...CG 비주얼[TEN포토+] '11살 연하♥' 이상인, 첫째子 자폐 스펙트럼인데…"둘째가 형 따라해" ('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