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성은 이날 만큼은 배우 이태성이 아닌 온전히 ‘화가 이태성’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태성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 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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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은 홍보사를 통해 "이미 부산에 와서 전시회장에 와서 둘러 보는데 뿌듯함과 기쁨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동안 작품을 만들면서 힘들었던 것 보다는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갤러리 관계자분 그리고 사랑하는 내 아들 한승이, 존경하는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참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건 저의 노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기자님들의 관심과 좋은 기사를 써주셔서 더욱 더 좋은 날들을 보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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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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