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정국의 첫 솔로 활동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팬들의 서포트 소식이 연이어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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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차이나는 6월 24일~6월 26일까지 광고 효과가 뛰어난 코엑스 미디어 타워의 옥외 전광판에서 신곡을 홍보하는 정국의 광고를 송출시키는 4차 서포트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또 정국 차이나는 6월 24일~6월 30일까지 이태원 파노라마 해밀턴 전광판에서도 정국의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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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 서포터즈는 6월 23일~6월 26일 디시인사이드의 상단 배너 광고를 진행하며 이미지 클릭 시 인스타그램 상의 뮤직비디오 선공개 영상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정국의 팬계정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는 지난 24일 서울 신촌역 지하연결통로의 21대 LCD와 신촌 현대백화점 U-PLEX 스크린에서 하루 100회 이상 정국의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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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계정 '블루메'(Blume)는 6월 24일~7월 8일까지 서울 합정역과 건대입구역 지하철에서 정국의 보드 광고도 펼치는 등 팬들의 아낌 없는 응원이 쏟아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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