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도 유애나(아이유 팬클럽 이름)일까. 합리적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이유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아이유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유가 페트병을 집어 드는 이유로 시작된다. 페트병을 줍고, 잘게 부수는 기계에 넣으며 자연을 지키고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아이유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 눈부시게 싱그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된 듯한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아이유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이유의 기분과 행동 그리고 편집자의 속마음을 담아낸 예능 감성의 자막이 돋보인다. 특히 '심쿵 구간', '아이유라서 다 좋다' 등 아이유를 향한 편집자의 팬심이 가감 없이 자막으로 표현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4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아이유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유가 페트병을 집어 드는 이유로 시작된다. 페트병을 줍고, 잘게 부수는 기계에 넣으며 자연을 지키고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아이유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 눈부시게 싱그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된 듯한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아이유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이유의 기분과 행동 그리고 편집자의 속마음을 담아낸 예능 감성의 자막이 돋보인다. 특히 '심쿵 구간', '아이유라서 다 좋다' 등 아이유를 향한 편집자의 팬심이 가감 없이 자막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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