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 빵집 안 해요. 고향 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안 합니다. 동해시 빵집 저 안 합니다”라며 빵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한다감은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람"이라고 댓글을 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 역시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배우 황보라도 “푸하하하하”라는 댓글로 공감했고, 김지민은 “아놔~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의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 빵집 안 해요. 고향 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안 합니다. 동해시 빵집 저 안 합니다”라며 빵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한다감은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람"이라고 댓글을 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 역시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배우 황보라도 “푸하하하하”라는 댓글로 공감했고, 김지민은 “아놔~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의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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