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후원

본 행사에는 장-미셸 오토니엘 작가를 비롯해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 ‘차은우’,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사장,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루도빅 기요(Ludovic GUILLOT) 문화참사관 등이 신인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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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 있어 ‘정원’은 디올 하우스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다. 정원 공간 속 수많은 꽃과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예술적이고 서정적인 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원을 추억과 탄생의 장소로서 더욱 가꾸고 정원에 대한 디올의 열정을 계속 계승해 나간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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