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조민아는 "23일 생일날 새벽에 삼신상에 올릴 나물들이랑 수수팥떡 만들 재료도 미리 사둬서 모든 준비 끝. 이렇게 2022년 6월 23일, 강호의 첫 돌 준비를 잘 마쳤습니다. 돌잔치 멋지게 치르고 돌끝맘으로 돌아올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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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남편의 가정 폭력을 암시해 충격을 안겼다. 조민아는 "긴급 임시 조치로 보호받고 있지만 상처받은 지난날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가장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현명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빚까지 떠안는 억울한 상황은 꼭 벗어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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