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21일 오후 7시 기준 방송 3사가 공개한 ‘Yet To Come’, ‘For Youth’ 두 곡의 공식 개인직캠 10개에서 모두 조회수 1위에 올라 직캠 절대강자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뷔는 올해 공개된 남자 아이돌 개인직캠 최초로 2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조회수 랭킹 1, 2위에 해당하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올해 남자 아이돌 공식 개인직캠 랭킹 톱10에서 1, 2, 3, 4, 6위를 독식하며 직캠 1인자 독주체제를 확고히 했다.
ADVERTISEMENT
환상적인 비주얼과 노래, 춤, 표현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최상급 ‘올라운더’로 직캠 기록에 있어서는 대적할 적수가 없다.
역대 K팝 직캠 조회수 1위 영상은 뷔의 Mne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직캠으로 1억 3,973만뷰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2019년, 2020년 2년 연속 '최고 조회수 직캠', 2021년 공개 개인직캠 조회수 1위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1년 하이브가 공개한 모든 공식무대 개인직캠에서 올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