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뒷모습.. 오늘은 더우니까 등 좀 시원하게~ #3샷 #화질무엇 #모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첫째 딸, 둘째 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매라고 해도 믿을 김가연의 나이를 예측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김가연은 등이 훤히 파인 반전 원피스로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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