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팅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홈트를 준비 중인 신수지는 탄탄하고 마른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상체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수지의 돋보이는 애플힙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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