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자신의 어머니도 소식좌였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잊고 있던 게 있는데 우리 엄마도 소식좌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말에 돌잔치에서 받아온 떡을 엄마에게 드렸더니 엄마 왈 '저녁밥 안해도 되겠네. 우리 둘이 이걸로 저녁 때우자' 쌉가능이지. 그래서 엄마랑 나랑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말 돌잔치에 참석한 산다라박이 받아온 떡이 담겼다.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엄마와 함께 떡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고.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잊고 있던 게 있는데 우리 엄마도 소식좌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말에 돌잔치에서 받아온 떡을 엄마에게 드렸더니 엄마 왈 '저녁밥 안해도 되겠네. 우리 둘이 이걸로 저녁 때우자' 쌉가능이지. 그래서 엄마랑 나랑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말 돌잔치에 참석한 산다라박이 받아온 떡이 담겼다.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엄마와 함께 떡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고.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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