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민 주니어 인증하는 보물이 울음소리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동민의 주니어의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 주니어인 보물이는 울고 있는 상황.
장동민은 딸의 울음소리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영상 속에는 보물이의 목소리가 아닌 익룡 소리가 들려 귀를 의심하게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은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동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민 주니어 인증하는 보물이 울음소리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동민의 주니어의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 주니어인 보물이는 울고 있는 상황.
장동민은 딸의 울음소리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영상 속에는 보물이의 목소리가 아닌 익룡 소리가 들려 귀를 의심하게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은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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