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런데 이번엔 젖몸살의 습격을 받았어요. 오 마이 젖 #내가슴돌덩이 모유 수유를 한바탕 끝내고 웃어봅니다. 아하하하 #웃는자가일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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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딸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는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2016년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9년 동반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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